라인사태 관련 국민의힘 "우리 국민, 기업 이익이 최우선"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라인사태 관련 국민의힘 "우리 국민, 기업 이익이 최우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4-05-14 16:37

본문

뉴스 기사
▲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과 우리 기업의 이익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정책위의장은 오늘14일 입장문을 내고 어제부터 이틀 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네이버 측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정책위의장은 과기부와 네이버도 이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 정책위의장은 "지금까지의 네이버 측 의사를 존중해 왔고, 또 존중할 것"이라며 "일본 정부와 접촉해 온 우리 정부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향후 네이버가 입장을 조속히 정하여 정부와 더욱 유기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인/기/기/사

◆ "사랑해" 여자친구의 소름 끼치는 두 얼굴…1인 2역이었다

◆ 찬송가 부르다 공포…"지붕이 하늘로" 교회 아비규환

◆ 딸 페스티벌 보낸 엄마 분통…"옷 짜니 물 줄줄" 6시간 고역

◆ 유명 카페 갔다 온 가족 발칵…"어떻게 사람 마시는 음료에"

◆ "아저씨 안 돼요, 제발 제발"…40대 다리 끝까지 붙잡은 여고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59
어제
2,095
최대
3,806
전체
689,96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