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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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최재영 목사 소환조사가 예정된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혐의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등으로 이날 소환조사를 받는다. 2024.5.13 ksm797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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