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국민 열망과 당원 기대 못 미쳐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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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패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은 지지해준 국민의 열망과 당원의 기대에 못 미쳐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추 당선인은 자신의 SNS에, 우원식 후보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열망한 민생과 평화, 민주주의 3대 위기 극복과 민의를 따르는 개혁 국회를 만드는 데 어느 자리에서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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