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한동훈·추경호가 선택한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내정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윤재옥·한동훈·추경호가 선택한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내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4-05-13 15:36

본문

뉴스 기사
추경호 원내대표, 장동혁 전 사무총장 원내수석대변인 임명

기사관련사진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송의주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추경호 원내대표는 13일 재선 장동혁 의원충남 보령서천을 원내수석대변인에 내정했다.

장 원내수석대변인 내정자는 지난해 윤재옥 원내지도부에서 원내대변인으로 일했고, 이후 한동훈 지도부의 사무총장으로 낙점됐다. 또 공천관리위원,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사실상 최근 1년새 당 지도부에서 요직에 두루 쓰인 셈이다.

장 원내수석대변인 내정자는 1969년으로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모두 합격한 인물이다. 서울대 불어교육과 졸업 후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교육청 등에서 근무하다 2001년 사법고시에 합격해 2006년 대전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됐다. 10여년 간 판사로 일하다 2020년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복을 벗고 정치에 입문했다.


추 원내대표는 향후 당헌·당규에 따라 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장 원내수석대변인 내정자를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속보]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檢 고위직 인사 단행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의대 증원에 명운 걸린 벼랑끝 공공의료
정부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 …부당조치 대응"
尹, 김여사 의혹 첫 사과…
특검엔 "정치공세"

박지은 pje00516@gmai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73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92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