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청계천서 시민과 소통…"물가안정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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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이후 약 한 달 만에 시민 의견 청취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당일인 10일 청계천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산책 나온 직장인 등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국민들이 물가 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소통한 것은 4·10 총선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아주경제=조재형 기자 grind@ajunews.com ★관련기사 윤 대통령, 추경호에 축하난…"경제가 가장 중요한 시점" ★추천기사 여친 살해 의대생, 경동맥 지나는 목만 수십 차례 찔러 블룸버그 "바이든, 이르면 13일 중국산 전기차·배터리 관세 발표" [아주초대석] "삼성SDS, ERP 사업 30년 노하우…클라우드 서비스 강화로 국내 1위 지킨다" 숨진 피해자 여친, 지난달 입원...의대생 신상공개는 안 한다 [핀테크판 알테쉬 바람] 알리·위챗·유니온페이 한국 상륙 가속화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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