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민주당 초선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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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선인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5.10. kch0523@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윤민수 아들, 서울대 간 근황…훤칠한 훈남 ◇ 탕웨이·수지, 韓中 대표미녀 특급 투샷 ◇ "박성광 아버님, 전두환 시절 기무사 대령" ◇ 이혼 서유리 "정신차리면 차 몰고 절벽 앞" 눈물 ◇ 김영철 "아버지 너무 무서웠다…술 마시면 상 엎어" ◇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드레스 입고 함박웃음 ◇ 선우은숙, 동치미 하차…유영재와 파경 여파 ◇ 정유미 새벽에 응급실行…스케줄 취소 ◇ 김주연 "무속인 되고 싶지 않았는데…반신마비 신병"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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