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 멍게 소주 발언에 "술안주 쇼핑보다 민생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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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술안주 쇼핑보다 국민 삶을 바꾸는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최근 윤 대통령이 전통시장을 찾아 멍게를 두고 소주 한 병만 있으면 되겠다며 술안주부터 떠올린 모습에, 대파 가격에 대한 몰이해만큼이나 답답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돼야 소주 한 병도 술안주도 찾을 수 있다며 민주당이 제안한 전 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논의에 정부·여당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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