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기자회견 이튿날 전통시장 찾은 윤 대통령의 한 마디는?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은 윤 대통령은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장바구니 물가를 챙겼습니다.
윤 대통령은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해 장바구니 물가를 잡는 데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는 국가의 미래가 걸린 정책 과제와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국가적 아젠다와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저와 정부부터, 바꿀 것을 바꾸겠다"며 민생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수산물 가게 앞에선 수산물 원산지까지 물어보며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윤 대통령은 뭐라고 말했을까요? 유요한 기자yu.yohan@jtbc.co.kr;최종혁 기자storist@jtbc.co.kr [핫클릭] ▶ "기자회견 만족도요?" 허허 웃더니…외신기자 후일담 ▶ 민희진이 옳았다.."팬싸에 80만원, 덕질 멈춘 이유" ▶ 서울서 유독 보기 힘든 이것? 외국인 찐공감했다 ▶ 여친 살해 김레아, 곧 공판…변호인만 10명 선임 ▶ 변우석측 "럽스타 의혹? 사실무근 대학교 친구 사이"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배현진, 이철규 겨냥 "다 들통나니 초선에 비겁한 화살 돌리나" 24.05.10
- 다음글이준석 "한동훈, 대표 할 능력 없어···윤석열 살려면 총리는 홍준표... 24.05.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