댜오위타이 국빈관 산책하는 조태열 외교장관과 왕이 외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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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징=연합뉴스 한국과 중국이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오는 26∼27일 서울 개최가 최종 조율 중인 한중일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13일 조태열 외교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회담을 마친 뒤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을 산책하고 있다. 2024.5.14 [중국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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