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서구 재난안전대책상황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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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교훈왼쪽 두번째 강서구청장이 14일 강서구청 재난안전대책상황실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는 풍수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13개 실무반을 구성했다. 오는 10월 15일까지 기상 예보에 따라 보강·주의·경계·심각 등 단계별 상황에 맞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날 진 구청장은 펌프장, 저류조 등 방재시설물의 빗물 처리 능력, 강수량별 침수피해 예상 상황, 풍수해 유형별 대비책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사진=강서구 ▶ 관련기사 ◀ ☞ 월세만 4.4억 원…성심당, 대전역서 퇴출되나 ☞ "매니저가 김호중 옷 입고 자수"...뺑소니 차량 블랙박스도 없어 ☞ 의사 평균 연봉 3억원 돌파…안과 개원의 6억원 넘어 ☞ "내놓은 자식이니"...거제 전 여친 폭행男 부모 말에 유족 분통 ☞ “20년 살다 나와 女 만날 것” 자매 살해범은 왜 감형됐나 [그해 오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태형 kim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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