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받들어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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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지난해 5월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신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 날15일을 맞아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합니다”라며 이같이 썼다.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이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읍니다”라고 덧붙였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J-Hot] ▶ 동생엔 유서도 없었다…고양이 밥 챙긴 男 죽음 ▶ 집앞 웬 여성 바지 벗더니…"비위 약한 분 보지말라" ▶ 돈 따박따박 건물주처럼…7년만에 2배 버는 법 ▶ "누드 찍어라"…도박 빠진 엄마, 톱배우 딸에 한 짓 ▶ 뺑소니 입건 김호중, 앞바퀴 들릴 정도 쿵 충격 모습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문규 chomg@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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