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상혁 신한은행장,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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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Beyond Korea, 민관합동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마련한 첫 행사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수요가 많은 베트남을 제1회 주제 국가로 선정해 진행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등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공공기관과 신한은행을 포함한 법무·회계법인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관이 참여했고 주한베트남대사관도 참여해 진출 기업을 위한 베트남 정부의 지원 사항을 안내했다. ▶ 관련기사 ◀ ☞ “직원이나 보듬길” 침묵 길어지는 강형욱, SNS엔 악플 쇄도 ☞ “새우 무한리필 2만7500원”…막 퍼주다 망한 외식업체는? ☞ ‘버닝썬 때문? 구하라 사망 50일 뒤 자택 절도 사건…재조명 된 이유 ☞ 김호중, 구속영장 신청에도… 공연 예정대로 진행하겠다 ☞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삼켰다...김호중은 여유만만 귀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태형 kim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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