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수류탄 사고 비통…사고 경위·원인 규명해야"
페이지 정보
본문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육군 신병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사상자 2명이 발생한 사고에,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비통하게 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상한 부사관의 빠른 쾌유 또한 마음 모아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에서의 안전은 한치의 허술함도 있어선 안 된다며, 사고의 경위를 정확히 조사해 더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자녀를 안심하고 군에 보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관련링크
- 이전글민주 채상병특검 관철 결의…"당원 의사 반영 확대·강화" 24.05.23
- 다음글터너 美 북한인권 특사 "中 강제 북송, 유엔인권위가 조사해야" 24.05.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