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누벨칼레도니 체류 국민 6명 철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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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대규모 소요 사태가 발생한 태평양 내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에서 최근 한국 국민 여섯 명이 안전하게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가 지난 25일 누벨칼레도니의 수도인 누메아에서 철수를 희망한 국민 여섯 명 모두가 프랑스 정부의 협조를 통해 항공편으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누벨칼레도니는 프랑스를 지지하는 세력과 분리독립을 선호하는 세력의 물리적 충돌이 거세지면서 최근에 심각한 사회적 혼란에 빠진 바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인/기/기/사 ◆ "클릭해서 꿀맛 보세요"…1년 만에 7배 급증 역대 최고 ◆ 한날한시 입양된 여성들…여수 모텔사건의 끔찍한 전말 ◆ "나들이 나왔다가 불편"…한강서 잇단 민원 부른 주범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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