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대통령 격노, 죄 아냐…군통수권자로서 당연"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성일종 "대통령 격노, 죄 아냐…군통수권자로서 당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4-05-26 15:47

본문

뉴스 기사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성 사무총장은 오늘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채상병 특검법에는 이재명 대표의 방탄 등 전략이 숨겨져 있고, 정쟁 요소가 있어 여야가 극한 대결한다고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책임을 묻는다고 하면, 작전 명령을 했을 때 누가 나가겠냐"며 "국군통수권자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성 사무총장은 또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다는 프레임을 갖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젊은 청년의 숭고한 희생을 정쟁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황다인 manypeople@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53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2,00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