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뉴스] 내로남불 오세훈?…SNS에 "여당 중진들 SNS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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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난타 오세훈의 변화구 gt;
[기자] 해외 직구를 규제하려던 정부 방침에 대해서 야당은 물론 여당에 있는 중량급 정치인들도 많은 비판을 했었죠. 그런데 여당 대선주자급 중에 유일하게 정부 입장을 두둔했던 게 바로 오세훈 서울 시장입니다. 어제20일이었습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 입장을 옹호했는데, 불과 3시간도 되지 않아서 정부가 전국적으로 사과를 했었죠. 그러면서 이제 아무래도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sdj12@jtbc.co.kr [핫클릭] ▶ 김호중 경찰 출석…취재진 피해 차 타고 지하로 ▶ "그들은 인간 아니었다"…대통령 죽음 엇갈린 반응 ▶ 강형욱 파문 입 연 직원들 "개 목줄 집어던지고.." ▶ "요즘 완전 아작났어"…10억 든 상암 잔디 어쩌다 ▶ 이철우 "정준영 대화방 멤버 아니다, 강경 대응" 반박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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