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거부권 악순환 끊어야…3특검·3국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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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대통령 거부권의 악순환을 끊고 국정 정상화와 총선 민심 실천을 위해 채 상병 특검을 포함한 3특검·3국정조사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개원 즉시 채 상병 특검과 김건희 여사 종합 특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고발 사주 연루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을 처리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라인 사태와 부산 엑스포·잼버리 등 국제 행사 관리 실패, 언론장악 의혹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를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조 대표는 3특검·3국조는 조국혁신당만의 주장이 아니라 야당과 시민사회, 총선 민심이 요구하는 것들이라며 이를 거부하는 자들이 범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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