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아동과 그림전 관람하는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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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함께 지뢰탐지견patro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14살 우크라이나 아동인 다리아 포포바가 지뢰탐지견을 그린 우리 각각은 영웅이다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그림전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영부인 젤렌스카 여사의 강력한 요청으로 ‘생명 존중’과 ‘세계 평화’를 위해 김건희 여사가 기획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세빈 "14세 연상 남친, 출산 두달만 이별 통보" ◇ 윤후 아빠 윤민수, 18년만에 이혼…"서로 힘들어" ◇ 이효리♥ 이상순, 카페 폐업 진짜 이유 "건물주가…" ◇ 하리수 건강 이상 "기침하면 갈비뼈까지 아파" ◇ "버닝썬 다큐 봐라"…용준형과 열애 현아에 불똥 ◇ "음원순위 조작"…영탁 前기획사 대표 등 11명 기소 ◇ 100억대 건물주 양세형 "1만원도 쓸데없이 안써" ◇ "대학 등록금 수준"…갑질 의혹 강형욱 상담비 깜짝 ◇ 불륜 스캔들 톱스타 "여배우 3명과 동거했지만…" ◇ 연정훈♥ 한가인, 前 남친 공개…"둘이 사귀어요"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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