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진표 국회의장 "새 희망 만드는 국회 만들고자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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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공직 50년의 모든 경험과 역량, 정성을 다해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개헌과 선거제도 등 개혁과제에 국회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음에도 결실을 보지 못한 아쉬움은 크다"고 전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관련기사] ▶ "김호중 콘서트 취소 수수료 10만원"…콘서트 강행에 뿔난 팬들 ▶ 자켓만 입었나?…한효주, 실로 살짝 봉합한 은근 섹시룩 [엔터포커싱] ▶ [단독] 민주, 승인 보류 전 당원 1000명 탈당 ▶ [결혼과 이혼] 20대 유부녀와 바람 난 남편, 두 가정의 소송 전쟁 ▶ "알리#x2027;테무 막기 어렵네"…KC인증 규제 철회한 정부 [초점] ▶ "버텼더니 빛이 보인다"…고물가 시대 대형마트 생존기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출연하는 공연, 취소표만 6000장…KBS도 손절 ▶ 3년4개월만의 변신…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공개 ▶ 배우자 휴대전화에 앱 깔아 불륜 통화 녹음…대법 "증거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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