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서 개최…기시다·리창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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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용산 대통령실 청사
김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첫날인 26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연이어 개최한다"며 "같은 날 저녁에는 3국 대표단과 경제계 인사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고 했다. 이어 김 차장은 "둘째 날인 27일 오전에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개최된다"며 "이어서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리창 총리는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함께 참석해 각각 연설하고 행사에 참석한 3국 경제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했다. yjr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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