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행사 온 가나 남성 사망…숨지기 전 고열 호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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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News1 이비슬 기자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관련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한 "경찰이 관련 절차에 따라 주한 공관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소통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필요한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 씨는 사망 전 열이 났고 동행한 사람들에게 말라리아 약을 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상담회는 이날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됐다. n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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