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앵커 한마디] 영일만 유전 근자감 아니길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오 앵커 한마디] 영일만 유전 근자감 아니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24-06-05 18:48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박빙이다, 유치를 확신한다, 그리고 쓰인 5744억원의 예산.

이런 근자감이 낳은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엑스포 실패의 교훈은 영일만 유전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만큼은 근자감으로 결론 지어지지 않길 많은, 정말 많은 분들이 기원하고 있습니다.


앵커 한 마디였습니다.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

[핫클릭]

석유 매장 분석 액트지오 대표 입국…경제성 묻자

태국 호텔 피투성이 한국인 남녀가…"가스흡입 정황"

文 "아내, 등 떠밀려 인도행…호화 기내식 원천 불가"

무단조퇴 막는 교감 뺨 때리고 "개XX" 욕설한 초3

지드래곤 "교수 임명 어리둥절, 도움주는 형 되고파"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48
어제
1,795
최대
3,806
전체
669,38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