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앵커 한마디] 영일만 유전 근자감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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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박빙이다, 유치를 확신한다, 그리고 쓰인 5744억원의 예산. 이런 근자감이 낳은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엑스포 실패의 교훈은 영일만 유전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만큼은 근자감으로 결론 지어지지 않길 많은, 정말 많은 분들이 기원하고 있습니다. 앵커 한 마디였습니다.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 [핫클릭] ▶ 석유 매장 분석 액트지오 대표 입국…경제성 묻자 ▶ 태국 호텔 피투성이 한국인 남녀가…"가스흡입 정황" ▶ 文 "아내, 등 떠밀려 인도행…호화 기내식 원천 불가" ▶ 무단조퇴 막는 교감 뺨 때리고 "개XX" 욕설한 초3 ▶ 지드래곤 "교수 임명 어리둥절, 도움주는 형 되고파"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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