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교체되나…문체부 2차관에 친윤 이용 전 의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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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국민의힘 전 의원. 연합뉴스 이용 국민의힘 전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장미란 현 문체부 2차관은 지난해 6월 임명돼 재임한 지 1년 정도 됐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새 문체부 2차관 후보군에 이 전 의원을 포함해 복수 인사가 검토되고 있다고 5일 전했다. 이 전 의원은 대표적인 친윤 직계 인사로 꼽힌다. 지난 4·10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하남갑에 출마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맞붙었다가 낙선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산하 비서관 물망에도 오른 바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J-Hot] ▶ "성형해서라도 이건 만들라"…돈 부르는 관상 ▶ "포르노 보는 것 같다"…마돈나 콘서트 충격 장면 ▶ "욕망에 충실한 엄마가 낫다"…정신과 의사 충고 ▶ 김희철 "후배 연락처도 없다"…日성매매 루머 해명 ▶ 입맞춤도 꺼린 아마존 부족, 음란물 중독…무슨 일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혜 kim.jihye6@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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