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공사현장서 태어난 멸종위기 쇠제비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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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 철새서식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멸종위기종 2급인 쇠제비갈매기가 집단 번식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돼 새끼가 모두 부화해 둥지를 떠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말 공사현장에서 부화한 새끼 쇠제비갈매기와 알. 2024.6.7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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