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K-실크로드 추진…5개국 정상회의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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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계기로 이들 지역과 협력 관계를 긴밀히 하는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구상이 추진됩니다. 또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만들어 내년에 국내에서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브리핑 보시죠. [김태효 / 국가안보실 1차장 : 한-중앙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이 표방하는 비전은 자유, 평화, 번영의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함께 구현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혁신 역량과 중앙아시아의 발전 잠재력을 연계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핵심 광물 공급망, 그리고 원전, 신재생 에너지, 수자원 관리와 같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확대할 것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를 창설하고 그 첫 회의를 내년에 국내에서 개최하고자 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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