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0.1% "영일만 유전 기대감 낮다"…1일 1의혹에 여론도 싸늘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국민 60.1% "영일만 유전 기대감 낮다"…1일 1의혹에 여론도 싸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52회 작성일 24-06-11 18:38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국민 60.1% "영일만 유전 기대감 낮다"

영일만 유전에 기대감을 갖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요? 오늘11일 나온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기대감 높다 26.2% 기대감 낮다 60.1%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기대감 높다는 대답이 대구 경북 44.1%, 광주 전라 7.7% 국민의힘 지지층은 높다 66.7%, 민주당 지지층은 높다 3.9% 전반적으로 기대감이 작은 상황에서 지역별 지지, 정당별로 확연히 갈라진 양상입니다.


싸늘한 여론은 연일 불거지는 의혹들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체납, 전문성, 검증과정 등 거의 1일 1의혹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4분의 해설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유정 전 민주당 의원,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형연 조국혁신당 법률특보, 김용남 전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김유정 의원님 매일 의혹이 쏟아져서, 여론이 그렇게 좋지는 않겠다 했는데…전체 숫자로 보면 안 좋네요.

Q. 연일 쏟아지는 의혹에 싸늘해진 여론?

Q. 대구·경북,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은

Q. 액트지오 대표 지인이 액트지오 검증?

Q. "동해 가망 없다" 우드사이드 분석, 재조명?

Q. 정부, 국회의 자료 요청 왜 거부하나

Q. 동해 시추 예산 10% 확보?…대안 있나

Q. 예산 받으려면 국회에 자료 제출 필수?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

[핫클릭]

단 1표 차이로 송부 피한 尹…권익위 내부서 팽팽

우드사이드 보고서 입수…"동해 지역 리스크 크다"

"만원 죽 팔면 81원 남아"…배달 플랫폼에 무슨 일이

"돌보기 힘들어서…" 치매 노모 태우고 바다로 돌진

음식에 이물질 넣고선 "환불해주세요"…뻔뻔한 커플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85
어제
2,095
최대
3,806
전체
689,89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