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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안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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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9회 작성일 24-06-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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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교 오찬을 마친후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2/뉴스1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고준희 "버닝썬 가본 적 없어…쌍X XX, 회사가 루머 모른 척" ▶ 父고발 박세리 "200억 넘는 스폰서계약금 다 드렸다" 재조명 ▶ 재벌 4세 인플루언서의 반전…대림家 이주영 로스쿨 합격 ▶ "노란색 뱀에 쫓기는 꿈"…복권 1장 긁었는데 5억 당첨됐다 ▶ 한예슬, 해외 신혼여행 파격 비키니 사진 공개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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