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당 국회 법사위 단독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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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야당이 단독으로 구성한 22대 국회 11개 상임위원회에 사임계를 제출한 국민의힘 위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검찰,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기소…제3자 뇌물 혐의 적용 ▶ 전북 부안군 행안면 규모 4.8 지진…올해 최대 규모 ▶ 尹 "투르크 명마 아할 테케처럼 경제협력 속도 높여야" ▶ 독선에 빠진 巨野… 법사·운영·과방 11개 상임위 독식 이병화 photolbh@asia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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