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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불참 속 법사위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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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24-06-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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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법사위 첫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의원들 불참 속 채상병 특검법이 상정됐다. 2024.6.12/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성추행 피해자 누나 "밀양 가해자 편드는 남친…파혼했습니다" ▶ 고준희 "김수현 3채 보유한 70억 아파트, 나도 샀다" 집 공개 ▶ "남친이 4시간 폭행·강간…피해 영상 짧다며 불충분 억울" ▶ 父고발 박세리 "200억 넘는 스폰서계약금 다 드렸다" 재조명 ▶ "아내 있다고 상간 못해?"…불륜인정 BJ 뻔뻔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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