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 특검 반드시 실천하겠다"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조국 "한동훈 특검 반드시 실천하겠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4-06-11 09:56

본문

뉴스 기사
“3년은 너무 길다는 기치를 내걸었던 3월3일”

조국 quot;한동훈 특검 반드시 실천하겠다quot;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창당 100일 기념식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1일 창당 100일을 맞아 “선거를 하면서 내세웠던 한동훈 특검법, 사회권 선진국 등 공약을 충실하고 빈틈없이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행사에서 “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한동훈 특검법을 내겠다’, ‘사회권 선진국을 만들겠다’ 등 저희 공약을 믿어준 국민이 있기에 사람도 모자라고, 돈도 부족함에도 12석을 얻었다”고 밝혔다.

20240611050215_0.jpg
[연합]

그러면서 “오로지 국민만 믿고 길 없는 길을 걷기로 결단했다”며 “3년은 너무 길다는 혁신당의 창당의 기치를 내걸었던 날이 3월 3일이다”며 “창당의 가시밭길을 영혼까지 다해 꽃길로 만든 동지들, 전국에 당의 씨앗을 심고 애지중지하신 시도당 위원장님들과 당원동지들, 응원해주신 국민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예인선과 쇄빙선의 조국혁신호 엔진이 멈추지 않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벌써 100일이 아닌, 이제 100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백척간두에서 진일보했더니 국민들이 받아주셨다”며 “앞으로도 계속 두려움 없이 진일보하겠다”고 했다.



yg@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인생 하차” 유서 공개 유재환, 죽을 고비 넘겼다…입원 치료 중
▶ ‘야인시대’ 그 男배우 “실제 주먹세계 보스 출신이었다” 깜짝 고백
▶ “푸바오 평생 못봐”…일반 공개 앞두고 ‘무단 촬영’ 中방송인 등 줄줄이 철퇴
▶ 한혜진 "현역 모델 시절 52kg…25년 동안 딱 1kg 늘어"
▶ 임창정, “어리석음과 미숙함으로 이름에 먹칠…반성하며 살겠다”
▶ 김종국, 수십억 사기 피해 고백…“투자 관심 끊어”
▶ 지상렬 "모친상 후 술 1000잔 마셔…조문객들 너무 감사"
▶ "손흥민·이강인 싸움 제보자=클린스만?"…의혹 불거진 이유는?
▶ 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5100만 원 기부…"소외된 아동 응원"
▶ 교통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UN 김정훈, 1000만원 벌금형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73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6,25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