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0.1% "영일만 유전 기대감 낮다"…1일 1의혹에 여론도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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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1% "영일만 유전 기대감 낮다"
영일만 유전에 기대감을 갖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요? 오늘11일 나온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기대감 높다 26.2% 기대감 낮다 60.1%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기대감 높다는 대답이 대구 경북 44.1%, 광주 전라 7.7% 국민의힘 지지층은 높다 66.7%, 민주당 지지층은 높다 3.9% 전반적으로 기대감이 작은 상황에서 지역별 지지, 정당별로 확연히 갈라진 양상입니다. 싸늘한 여론은 연일 불거지는 의혹들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체납, 전문성, 검증과정 등 거의 1일 1의혹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4분의 해설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유정 전 민주당 의원,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형연 조국혁신당 법률특보, 김용남 전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김유정 의원님 매일 의혹이 쏟아져서, 여론이 그렇게 좋지는 않겠다 했는데…전체 숫자로 보면 안 좋네요. Q. 연일 쏟아지는 의혹에 싸늘해진 여론? Q. 대구·경북,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은 Q. 액트지오 대표 지인이 액트지오 검증? Q. "동해 가망 없다" 우드사이드 분석, 재조명? Q. 정부, 국회의 자료 요청 왜 거부하나 Q. 동해 시추 예산 10% 확보?…대안 있나 Q. 예산 받으려면 국회에 자료 제출 필수?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 [핫클릭] ▶ 단 1표 차이로 송부 피한 尹…권익위 내부서 팽팽 ▶ 우드사이드 보고서 입수…"동해 지역 리스크 크다" ▶ "만원 죽 팔면 81원 남아"…배달 플랫폼에 무슨 일이 ▶ "돌보기 힘들어서…" 치매 노모 태우고 바다로 돌진 ▶ 음식에 이물질 넣고선 "환불해주세요"…뻔뻔한 커플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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