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수사받던 해병대 부사관, 또 필로폰 투약하다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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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군사경찰이 A씨의 신병을 인도받아 수사 중이다. A씨는 이미 과거 필로폰을 수십 차례 투약하다 지난해 자수해 이미 군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고 있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pej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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