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수사받던 해병대 부사관, 숙소서 필로폰 투약하다 긴급체포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마약 수사받던 해병대 부사관, 숙소서 필로폰 투약하다 긴급체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24-06-13 16:17

본문

뉴스 기사
마약 수사받던 해병대 부사관, 숙소서 필로폰 투약하다 긴급체포

국내에서 필로폰과 야바를 들여와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마약을 투약해 수사를 받던 해병대 부사관이 또 필로폰을 투약하다 긴급 체포됐다.

13일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현역 부사관 A씨는 지난 11일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 혐의로 관할 경찰서에 체포됐다.


A씨는 이날 경기 김포에 있는 영외 숙소에서 경찰에 직접 전화해 "도와달라"는 말을 하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하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군사경찰은 현재 A씨의 신병을 인도받아 수사 중에 있다.

A씨는 과거에도 수십차례 필로폰을 투약했고, 지난해 자수해 군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는 도중 이번에 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그 쌍X의 새X들"…고준희, 버닝썬 루머 해명에 후련
◇ 정숙, 영호랑 뽀뽀만 수차례 "너랑 스킨십 하고 싶어"
◇ 하시4 이주미 변호사 사칭 피해…"손 덜덜 떨려"
◇ 가출했던 김준현 돌아온 맛녀석…"하차 오만했다"
◇ 44세 이정현 둘째 임신
◇ 홍석천, 폐 건강 이상 고백 "잠도 못 자"
◇ 3호선서 돈 빼앗는 치마 입은 남성에 승객들 공포
◇ 7공주 출신 막내 대치동 수학강사 됐다
◇ 호텔서 무심코 하는 이 행동, 빈대 물릴 확률 높인다
◇ 김동완-서윤아, 가평 동거설…즉흥 해외여행도
◇ 최현우 "1등 번호 맞혔다 로또회사에 고소당할 뻔"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부친 "상견례 전날 엎었다"
◇ 산후조리 가기 전 한달치 남편 밥 차려놓고 간 임산부
◇ 사기 의혹 유재환 "극단 선택, 자작극 아냐"
◇ 빚투 제기된 현진우 "제보자와 만나 오해 풀었다"
◇ 최강희 "알바 생활 돈 때문…집도 절도 없다"
◇ 옆집 남편 불륜 목격…"알려줄까, 계속 모른 척 할까"
◇ 배우 서유정 부친상
◇ 장영란, 6번째 눈성형 후 근황…확 달라진 분위기
◇ 신수지, 세부서 화끈한 비키니 자태…관능미 폭발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53
어제
2,105
최대
3,806
전체
663,01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