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모 루스벨트함 승선 윤석열 대통령, 한미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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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서 미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에 승선해 격납고에서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며 발언하고 있다.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 항공모함에 승선한 것은 1974년 박정희 전 대통령, 1994년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루즈벨트함은 한국·미국·일본의 첫 다영역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 참여를 위해 지난 22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2024.6.25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i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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