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덕산에서 벌목작업하던 40대 나무에 깔려 숨져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4일 오후 2시18분께 부산 서구 구덕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작업자 A40대씨가 나무에 깔렸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포토] 국립생태원, 안동대학교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24.06.24
- 다음글AI로 돌아온 박영선…"韓반도체, 日에 밀릴 수 있다"[인터뷰] 24.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