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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2 재보궐 5곳 중 3곳서 당선…조국혁신당, 첫 기초단체장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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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4-0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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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궐선거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당선된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두고 치러진 4·2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곳의 기초단체장 자리 중 3곳을 거머쥐었다.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서도 진보성향의 김석준 후보가 당선됐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맞붙은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는 ‘작은 집’이 ‘큰 집’을 꺾는 이변도 벌어졌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탄핵정국과 영남권 산불사태가 겹치며 전국적 관심도가 떨어진 상황에서 치러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장인홍 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56.03%5만639표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아산시장과 거제시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오세현, 변광용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야당간 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담양군수 재선거에서는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재종 민주당 후보를 904표3.65%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조국혁신당이 지방자치단체장을 배출한 건 처음이다. 국민의힘은 보수텃밭인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배낙호 후보가 당선되는 데 그쳤다.

사전투표투표율 7.94%를 포함한 최종 투표율은 26.27%로 집계됐다. 23개 선거구에서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121만377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해 10·16 재보궐선거 투표율인 24.62%보다 소폭 높은 수치다. 다만 기초단체장 선거만 놓고 보면 투표율은 37.8%로 10·16 재보궐 선거 때 기초단체장 투표율 53.9%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탄핵정국 장기화에 중앙 정치권 이슈가 집중됐고, 선거 기간 동안 영남권 산불 사태까지 겹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도 낮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22.8%를 기록했다. 광역의원 8곳대구 달서, 인천 강화, 대전 유성, 경기 성남분당, 경기 군포, 충남 당진, 경북 성주, 경남 창원 마산회원의 투표율은 26.8%, 기초의원 9곳서울 중랑·마포·동작, 인천 강화, 전남 광양·담양·고흥, 경북 고령, 경남 양산 투표율은 22.8%였다.

정현수 박민지 기자 jukebox@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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