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4·2 재보선 진보 강세…구로 장인홍·부산 김석준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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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4·2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진영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재보선 주요 지역으로 꼽힌 서울 구로구청장에서 장인홍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교육감도 김석준 진보 단일 후보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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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4·2 전남 광양시의원 재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이돈견 후보가 권향엽 국회의원과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5.04.02 ej7648@newspim.com |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장 후보는 56.03%5만639표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 32.03%2만8946표, 서상범 조국혁신당 후보는 7.36%6660표, 최재희 진보당 후보 4.56%4122표를 얻어 낙선했다.
부산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단일 후보인 김 후보가 보수 성향의 정승윤·최윤홍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민주당은 여당인 국민의힘과 맞붙은 충남 아산 시장은 물론 보수 진영 텃밭인 경남 거제 시장에서 승리를 거머줬다.
충남 아산시장은 오세현 민주당 후보가 전만권 국민의힘 후보를, 경남 거제시장은 변광용 민주당 후보가 박환기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민주당은 다만 텃밭인 호남 지역에서 옥에 티를 남겼다. 전남 담양군수 선거에서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51.8% 득표율로 이재종 민주당 후보48.2%를 이겼다.
혁신당은 이날 첫 지방자치단체장을 배출했다. 2026년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선거에서 승리한 만큼 호남 지역에 민심 지형에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보수 텃밭인 경북 김천시장 선거에선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가 이창재 무소속 후보, 황태성 민주당 후보, 이선명 무소속 후보를 꺾고 당선을 확정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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