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기계공장 화재로 전소…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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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9일 밤 8시 28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영천리의 한 건설·산업차량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오후 9시 23분쯤 완진됐다.
이날 불로 집진기와 도장부스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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