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에서 AI 항원 확인…고병원성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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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관악구의 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 사료에서도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또 사료를 만든 업체가 제조시 멸균·살균 과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경기도는 업체 사료 제품 일부를 회수,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경기도 김포의 네이처스로우로, 고병원성 여부는 2~3일 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표선우 기자 pyo@mbn.co.kr] MBN 화제뉴스네이버에서 MBN뉴스를 구독하세요! 김주하 앵커 MBN 뉴스7 저녁 7시 진행 MBN 무료 고화질 온에어 서비스 GO! ![]() lt;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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