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모 부대서 병사 숨진 채 발견…군 수사기관 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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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육군 부대 병사가 숨진 채 발견돼 군 수사기관이 조사에 나섰다. 2일 오전 9시57분쯤 전남에 있는 한 육군부대에서 A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일병은 의식이 없었으며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군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hwang@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넷플릭스서 했으면 초대박 났을텐데…“같이 펑펑 울었다?” ▶ 현진영“내가 꽃뱀한테 어쩌구 저쩌구?”… 가짜뉴스에 분노 ▶ 엄정화, 완벽 복근 자랑… “하루 40분 복근 운동에 투자” ▶ ‘편스토랑’ 류수영, 고물가시대 가성비 훌륭한 한상차림 ‘밥상대통령!’ ▶ 유해진·김희선 로코 달짝지근해 100만 관객 돌파…따뜻한 스토리 감동 ▶ 혜리 ‘일등석→이코노미’ 강등 델타항공 "환불 조치 중" ▶ ‘군 복무’ 방탄소년단 제이홉, 2년째 남몰래 유기견 쉼터에 기부…견사 신축부터 사료까지 ▶ 이효리·이상순, 결혼 10주년 기념…"감사, 둘 칭찬해" ▶ 정유미 "서진이네 톡방 군대 느낌…이서진, 답장 없으면 조급" ▶ 배우 유지태 교수됐다…건국대 영상영화학과 교수 임명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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