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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9·19군사합의 효력 전체 정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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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24-06-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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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김진환 기자 = 대통령실이 3일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남북군사합의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4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9·19남북군사합의 효력이 정지되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우리 군 초소와 북한 군 초소. 2024.6.3/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전 보듬직원 "강형욱 잘나가던 때, 정읍까지 부친상 조문 와" ▶ "오늘 밤 죽여줄게 외치고 신랑 XX 터치하라고"…신부 울상 ▶ 생선가스·떡볶이…김호중 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 성추행 혐의 유영재, 선우은숙에 반격? 부장판사 출신 선임 ▶ 이효리 "어릴 적 한 끼 먹기도 힘든 생활고"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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