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RE핑] "욕 먹으며 했다" 이천수가 원희룡 옆에 있던 이유는? 홍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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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이번 주 정치권 핫 뉴스를 한눈에 본다! 위클리 백블만 보면 한 주간의 정치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백브RE핑 가운데 핵심만 모았습니다. 22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에 출마한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후원회장을 맡아 지원 유세를 다닌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 선수. 원 후보와 함께 낙선 인사도 함께 다녔는데요. 동네 주민들은 이천수가 "욕 얻어 먹어가며 했다"고 격려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총선 참패 이후 홍준표 대구시장은 패배의 원인으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홍 시장은 "깜도 안 되는 철부지 정치 초년생이 대권 놀이를 하다가 선거 말아먹었다"고 맹비난을 쏟아냈는데요. 반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선 "대선과 지방선거를 이기지 않았냐"며 옹호하고 있습니다. 최종혁 기자storist@jtbc.co.kr [핫클릭] ▶ 선글라스 끼고 복싱하던 남성…자세히 보니 손에 쥔 건 ▶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것 거래는 역대 최대 최솟아 ▶ 불침번으로 얻어낸 국회 1호 법안…지금 어떻게 됐나 ▶ 계곡 살인 이은해, 혼인 무효 판결…법원의 설명이 ▶ 이슬람 사원 모금 받던 유튜버…밝혀진 과거에 충격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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