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심각성 알리는 플라스틱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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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사소비자기후행동과 아이쿱생협 서울권역 12개 조합,라이프케어 경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22일 오전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플라스틱 패션쇼를 진행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 오염 문제를 알리기 위해 환경보호 운동가들이 정했다. 2024.04.22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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