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도착한 "김여사 책 주웠다" 권성희 변호사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한 책들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고 주장한 권성희 변호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소환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2024.05.21 leemari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우주청 개막] 청사까지 차로 10여 분…정부 준비한 직원 아파트 가보니 24.05.21
- 다음글軍떠나는 3040, 부사관은 더 심각…"봉급도 연금도 희망 안보여" 24.05.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