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대통령 비서실장 제안 받은 바 없다"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장제원 "대통령 비서실장 제안 받은 바 없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4-04-17 18:18

본문

뉴스 기사
장제원 quot;대통령 비서실장 제안 받은 바 없다quot;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장제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3.12.18.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비서실장을 제안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대통령실에서 비서실장직을 제안 받은 바 없다"며 "본인의 측근들이 비서실장 제안 수락을 설득했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들의 사의를 사실상 수용하고 교체 시기와 대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장 의원은 대통령이 지근거리에서 각종 현안에 대해 편하게 마음을 터놓고 의논할 수 있는 인사라는 점에서 후보로 거론된다. 장 의원은 친윤·중진 험지 출마 요구에 호응해 4·10 총선에 불출마하고 백의종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율희, 이혼 후 근황…파격 튜브톱 패션
◇ 남규리 "여배우들 사이 왕따…질투일 수도"
◇ 69억 빚 청산한 이상민, 즉흥 일본 여행
◇ 박영규, 25세 연하와 결혼…"아내가 아이 낳고 싶다고"
◇ 김구라 "아내 때문에 3살 딸 공개 안 해"
◇ 걸그룹 멤버, 야구장서 파울볼 맞아 기절
◇ 광주 실종 여중생 신상 공개…키 157㎝, 자주색 후드티
◇ 전자발찌 고영욱, 이상민 저격 글 해명
◇ 김동완 여친 이어 앤디 아내도 살해협박 받아
◇ 워터밤 여신 권은비, 24억 건물주 됐다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311
어제
1,540
최대
2,563
전체
409,82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