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봉하마을서 1박 2일 워크숍…문재인 예방 · 노무현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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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찾은 조국 대표
조국혁신당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22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을 엽니다. 이에 앞서 조국 대표를 포함한 당선인 12명은 오늘15일 오전 11시 30분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납니다. 이후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접견합니다. 이어 봉하연수원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열고 당의 지도체제와 원내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 대표와 당선인들은 16일에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4 ·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도식에도 참석합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인/기/기/사 ◆ 또 고기 싸 들고 군 장병들 찾은 김정은…군심 달래기? ◆ "아내가 손 떨 정도로…" 유학생 뜬눈으로 밤새운 이유 ◆ 불경기 "폐업" 소식에 활짝?…너도나도 주문하는 이유 ◆ 곳곳에 옷가지·일회용 그릇 조각들…바닥 불꽃 튀더니 ◆ "죽으면 감정 소모 큰데, 이건 달라"…옷 입히고 씻겨주고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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