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KMI한국의학연구소, 건강이랑서비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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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문헌오른쪽 종로구청장과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명예이사장이 지난 14일 건강이랑서비스 맞춤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종로구는 민선8기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인 종로구의 건강이랑서비스는 ‘어르신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실현을 목표로 한다. 주민 누구나 내 집 가까운 곳에서 보건·의료 전문가에게 치매·정신건강·운동·대사·영양·방문간호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종로구만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종로구와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이웃 관계망 확대를 위한 ‘건강밥상 프로그램’ 운영, 거동 불편 어르신의 낙상 예방을 위한 복지 용구 지원 등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건강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하는 가장 보편적인 권리”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을 살뜰히 살피고 수준 높은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 관련기사 ◀ ☞ 징벌 과세 없애겠다…공시가 현실화 폐지 ☞ 조국 대표가 설마 이재명, 당황...曺 이간질 발끈 ☞ 무심코 올린 게 이렇게 될 줄은...안산, 매국노 표현 사과 ☞ 출근길 사고로 시험장에 못 들어갔어요…구제될까요?[궁즉답] ☞ 최신 보급형폰 공짜 시대…가계 통신비 낮출 열쇠되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태형 kim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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