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실거주 의무 시점 3년 유예 검토
페이지 정보
본문
|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의무 시작시점을 현행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입주 가능일로부터 3년 이내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투기 수요 유입을 막기 위해 만든 제도로,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실거주 의무가 있는 아파트는 전국 27단지, 총 4만 7천575가구입니다. 국민의힘은 입주시기를 탄력 적용하자는 입장으로 민주당이 제안하면, 검토할 수 있다는 방침이어서 주택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인/기/기/사 ◆ "삭제 전까지 4,700만 회 조회됐다"…팬심 분노 폭발 ◆ "바지 입어달라" 경찰관 요구에 소변 젖은 바지를…결국 ◆ "수익 찍힌 것 봤는데…" 교묘히 진화하는 비대면 사기 ◆ 녹아내린 얼굴과 몸…"이게 나다" 카메라 앞에 선 여성 ◆ "맨얼굴로 타도 걱정 없다"…우리나라에 딱 1대뿐이라는 이 택시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속보]중학생 피습 배현진 퇴원…"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 24.01.27
- 다음글맥아더 태극무공훈장, 74년만에 주인 찾아갔다 24.0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