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이란·이스라엘 사태 긴급 경제안보회의 주재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국제 안보·경제 상황 및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열렸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국제 유가와 환율의 움직임에 따른 파급 효과를 예의주시하면서 공급망과 물가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기민하게 대응키로 했다. aayyss@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속보] 尹대통령, 이란·이스라엘 사태 긴급 경제안보회의 소집 24.04.14
- 다음글[속보] 윤 대통령, 이란·이스라엘 사태 긴급 경제 안보회의 열어 24.04.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